안냐하세요 

달달한 일드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번주에는 비가 계속 오기 때문에 집에서 지내셨던분들이 많을거에요 달달한 일드 추천에 대해 궁금하신분들은 10-20대분들이 대부분일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10대에 로맨스 만화를 많이 보게 되면서 이러한 작품들이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점점 더 많은 종류가 나오게 되면서 어떤걸 봐야 할지 고민이 많이 생기는데요 

제대로 된걸 발견하게 되면 주말에 한번에 몰아서 보는 성격이기 때문에 재밌는걸 발견을 해도 두려울뿐입니다 월요일에 지장이 가기 때문인데요 암튼 달달한 일드 추천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미안해 청춘

남녀고등학교가 합쳐지게 되면서 남자와 여자들이 처음에 서로를 싫어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이 사이에서 일어나는 달달한 로맨스 스토

리를 그렸습니다 확 자극적이지는 않지만 가슴 설레는 요소들이 많이 있어서 보는 내내 심쿵

하게 만들어주는데요 학원물로써 한번 보시기에 나쁘지 않은 작품입니다!

2. 뷰티풀라이프

조금 오래되었긴 한데 내 마음을 먹먹하게 조금 만들어주었던 작품인데요 기무라

타쿠야 주연이였기 떄문에 좋아하는분들은 꼭 보시길 제목처럼 아름다운 인생인

데요 우연히 만난 남녀가 사랑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입니다 식상할지는 모르더라

도 보면 볼수록 빠져들거에요!

3. 프라이드

한때 일본내에서 인기를 끌었던 작품입니다 아이스하키 선수의 남자 주인공과 그 소속

사에서 일을 하는 여주인공과의 사랑을 그렸는데요 예전에 마지막 승부를 보는듯한 젊

은 청춘들의 스포츠 열정과 사랑을 느끼실수가 있는데요 스포츠 로맨스라고 할수 있습

니다!

4. 버저비트

프라이드랑 비슷한 스포츠 로맨스인데요 남자는 농구를 좋아하고 여자는 바이올린리스트를

꿈꾸면서 서로의 꿈을 향해 달려가면서 사랑또한 달달하게 그려나가는 스토리입니다 왠지모

르게 보고 있으면 설레더라구요 아무래도 사랑은 젊은 청춘들이 해야 빛이 나는거 같습니다

젊음의 전유물이라고할수가 있는데요 썸타는 이야기도 나오고 중간중간에 사랑싸움이 일어

나서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5. 결혼하지 않는다

두 여자는 일을 더 사랑하고 있기 떄문에 결혼을 생각을 안하고 있는데요 남자는 반대로 일에

치여서 시간이 없어서 결혼을 꿈도 못꾸고 있지만 두여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랑에 대한 성

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조금 성숙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신분들이라면 결혼하지 않는

다를 한번 봐보세요 조금 요즘 사회에 대한 현실을 보실수가 있을겁니다!

6. 썸머누드 

남자 주인공은 도시에서 파혼을 당하게 되고 일자리도 잃게 되면서 시골로 오게 되는데요

이곳에서 요리사 일을 하게 되면서 정많은 시골사람들과의 소통을 하면서 새로운 삶을 꾸

려가게 되는데요 여기에서 사랑이 다시 찾아와서 달달한 이야기를 써내려갑니다 제목부터

가 설레게 만든느 썸머누드 흥미롭게 본 작품이여서 강추라고 할수 있어요! 달달한 일드

추천을 해드렸습니다 이번 한주도 파이팅하시구요 저는 이만 포스팅을 마칠게요!

안냐하세염 

학원물 일드 추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10대 때 만화책으로 자주 보다가 온라인이 발달되면서 자주 보는편인데요 학원물 일드 추천글을 찾아보시는 사람들은 주로 10대 청소년이랑 관련된 장르를 좋아할거 같은데요 

저도 20대가 되어도 자주 보는 종류의 드라마가 많은데요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이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10대들이 개성이 너무 뛰어나고 예상 못할 행동을 많이 하는거 같은데요 

저도 그 시절을 겪었지만 점점 새로운 시대가 되면서 트렌드에 따라서 개성과 성격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오늘 그 시절을 떠올리며 학원물 일드 추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미안해 청춘

대표적인 학교 이야기인데요 여고와 남고가 갑자기 합해지게 되면서 일어나는 학생들과 선생님들과의

스토리를 다뤘습니다. 나오는 캐릭터들이 너무 재미가 있어서 중독성있게 보게 되더라구요 남녀 학생

들이 처음에는 사이가 안좋으면서 배척하다가 점점 훈훈하게 변해가는데요! 확실히 일본은 리엑션이나

연기가 동작이 크서 몰입도가 높은거 같습니다!

2. 오모테산도 고교 합창부

이야기 소재는 식상한거 같지만 매력적으로 풀어나가는게 재미가 있었습니다 망해가는 학생부를 전학생과

기존의 합창부들이 새로 만들어가는 이야기인데요 깨끗하고 순수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소소하게 전해들을

수가 있어서 뭔가 조미료를 뿌리지 않은듯한 훈훈한 내용이 많아서 즐겁게 보았습니다!

3. 반항하지마 GTO

만학책 상남이인조나 반항하지마 보신분들이라면 일본 일드도 한번 보시게 되면 매력을 한층 더 느낄수가 있어요

이야기는 만화책이나 애니 보셨던불은 잘 아실텐데요 10대에 막놀았던 선생님이 담임이 되면서 젊은 망나니 학생

들을 더 이해해주면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통쾌한 스토리인데요 이런 선생님이 있다는것만으로 과거를 돌아보면

힐링이 될만큼 색다른 선생님의 개성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만화책을 과연 어떻게 옮길까 했는데 생각보다 작품이

잘나와서 지루함이 없이 즐겁게 보았어요!

4. 35세의 고교생

제목 그대로 35세의 아줌마가 고교로 편입해서 들어가서 일어나는 이야기 인데요 왕따 문제나 친구들과

의 사건사고를 풀어나가는 통쾌한 드라마라고 할수 있습니다 요즘 교실이 붕괴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현

실적으로 다뤘는데요 이럴때 해결사가 있으니 보는 이도 감동을 받게 되는데요 눈물을 찔끔 흘릴뻔했어요

5. 스위치걸 

지루함이 없이 화려한 고교생활을 보는듯한 느낌을 들게 하였습니다 꾸미는거에 따라서 외

모가 확 달라보여서 역시나 여자는 꾸며야 한다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습니다 천방지축 여

고생의 생활을 보는내내 재미가 있었는데요 만화책을 실제로 옮겨놓아는데 만화책이랑 거의

비슷한 느낌이 들게 할만큼 잘만들어져서 기대이상의작품이었어요~

6. 고쿠센

인기가 대단했던 일드였는데요 문제아가 많은 학교로 여선생이 전임을 가게 되는데요 이 여선생님의 집

안이 빵빵하고 파워있는데요 분위기만 봤을때 전혀 안맞을거 같은게 재미의 핵심입니다. 학생들과 일어

나는 유쾌한 스토리가 아주 좋았던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학원물 일드 추천 알아보았습니다 말만 들어서

잘모르겠죠? 이번 주말에는 비도 오는데 조용히 앉아서 일본 드라마와 함께 시간을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안냐하세요 

하이틴 미드 추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평소에 어떤 장르를 즐겨보시는지요? 하이틴 미드 추천을 해드리는 이유가 제가 즐겨보고 있기 때문이에요 다양한 종류가 있겠지만은 

저는 10대 때의 추억이 많이 남아 있어서 그때를 기억하면서 보니 흥미롭게 즐기고 있는데요 토요일만 되면 어김없이 시즌 한개씩은 끝낼만큼 과자랑 셋팅해서 하루내내 보고 있는데요 

요즘 미세 먼지다 해서 공기도 안좋아서 외출을 자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화관에 가서 보는걸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집에서 즐기는 편인데요 그럼 하이틴 미드 추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가쉽걸 

대리만족을 얻기 위한 드라마라고 할수 있는데 최 상류층 10대들의 중심으로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했는데요 보고 있으면 조금은 박탈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멋있게 사는 모습들을 보

면 시샘이 일어나기도 한데요 한편으로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더라구요! 책이 먼저

나와서 그걸 배경으로 미드로 만든건데요 총 6시즌으로 화려한 패션이 화재가 되어서 트렌드

에 관심이 있는분들이라면 흥미롭게 보실수 있을겁니다!

2. 글리 시즌 

요즘 언프리티 랩스타가 시즌 2까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글리시즌은 합창을 배경으로 하는 고등학교 생활을

다룬 작품입니다.뮤지컬 좋아하는분들이라면 한번 보실만 한데요 뮤지컬 영화와 다르게 공연을 위주로 전개되

지 않아서 각 캐릭터들의 연기위주로 볼수가 있어서 음악적인 요소는 크게 강조를 하지 않는데요 개인적으로 시

즌 1을 가장 재밌게 보았습니다 하이틴에서 로맨스적인 요소가 들어가지 않으면 재미가 없는데 시즌 2~3으로갈

수록 이런 스토리 전개가 조금 없어지면서 지루하기도 한데요 하지만 일반 뮤지컬 드라마와는 다른점 때문에 나

쁘지 않게 본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

3. 더 라잉 게임 

배경은 조금 어시시하게 포스터가 나왔는데요 공포물이 아닌 가족 드라마라고 할수 있는데요

주인공은 다른 집안으로 입양되는 쌍둥이 두 자매가 중심이 되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서로

잘살고 못사는 집으로 각각 나눠지게 되면서 서로 다른 행동을 하게 되면서 일어나게 되는

스토리 전개인데요 식상하지만 흥미있게 본 미드입니다!

4. 어쿼드

주인공 제나의 성장통을 다룬 이야기인데요 누구나 한번씩 10대에 잘나가고 큉카 퀸카가 되고 싶은 욕망이

다 있는데요 이때가 가장 철이 없지만 그만큼 용기가 있는 시절이지 않을까 싶어요 가볍게 보기에 좋은 하

이틴 미드인데요 한편이 그렇게 길지가 않아서 지루하지는 않더라구요 여기에 나오는 조연들이 하도 특이

하고 희안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서 조금은 황당하지만 내 주위에 일어나지 않는 일들이라서 또 재밌긴 했

는데요 가쉽걸과 다르게 주인공들이 조금은 어리숙하고 조금 더 순순한맛에 볼수 있는거 같습니다!

5. 캐리 다이어리

색스엔더시티 보신분들이라면 캐리를 아시죠? 그 여배우의 어린 고등학교 시절을 스토리인데요

패션계로 빠지기 까지 어린시절의 사랑과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의 에피소드를 다뤘는데요 다른

하이틴과 다른게 조금 캐릭터에 대해서 참 이뿌게 잘 표현한다는 말이 어울린다고 할까요 상류

층을 다룬 미드와 다르게 뭔가 공감대가 느껴지고 주인공 캐리를 가까이에서 보는듯한 친밀도

가 형성되는 작품이라고 생각되네요!

6. the O.C

가십걸과 비슷하게 잘사는 집안에서 태어난 주인공들의 이야기인데요 부자라도 각자의 고민이 앉고 산다는

게 핵심적인거 같은데요 오렌지카운티에서 벌어지는 사람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라고할수 있습니다 시즌1

만 보다가 다른걸로 넘어가서 자세한 내용을 설명드리기에는 아쉽네요 직접 한번 감상해보시길 하이틴 미드

추천에 대해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오늘 미세 먼지가 많았다고 하니 물 많이 드시고 주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국 드라마 순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금요일 저녁인데요 불금이라고 요즘에는 막나가서 시간 보내는분들이 적더라구요 한국 드라마 순위에 대해 궁금한분들도 주말에 조용히 앉아서 드라마 시청하기 좋아하는분들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나가서 사람만나는 일이 적어지다 보니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데요 1인가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이제는 노는법도 혼자 개발해야 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TV를 보는 시간이 많아지겠죠? 아무튼 저랑 함께 한국 드라마 순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율 순위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90년대 초반에 드마마 전성기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사랑이 뭐길래가 시청율 60프로에 가깝게 나와서 1위를 차지 했는데요 2위 역시 김수종이 나왔던

아들과딸입니다 3위가 허준인데 사극드라마가 상위권에 있습니다 

그때 제가 중학생이였는데 항

상 챙겨보았던 생각이 나네요 4위가 첫사랑이구요 이때 배용준이 제대로 떳던 드라마인데요 

이제부터 매니아층에서 또 골라주었던 시청율과는 별개인것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네멋대로해라

10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매니아층이 있을정도로 유명한 드라마인데요 양동근과 이나영의 호흡을 제대로

보여주었는데요 간단한 내용은 주인공 고복수 양동근이 죽을병에 걸려서 열심히 살아가는 중 이나영을 만나서

새로운 에피소드와 인생을 만들어가는 내용이에요 소매치기 인생을 살다가 죽을병에 걸리고 정신을 차리게 되

는데요 열정적으로 살아가면서 사회에 요구하는 바와 다른 본인만의 인생을 만들어갑니다 이나영 역시 음악하

는 여성으로 나오는데요 키보드 치는게 굉장히 매력적으로 나옵니다!

2 연애시대

멜로드라마의 끝판왕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사랑하는 사람과는 결혼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손예진의 매력발산이 되었던 작품인데요 명대사와 명장면을 나을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한번보

고 나면 여운이 깊게 남아서 계속 감성적으로 생각나게 되더라구요 그만큼 애잔하고 이별에 대해 한번 다시 생

각하게 되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3. 추노

2010년도에 나왔구요 오지호와 장혁의 액션과 몸매 보는데 눈이 팔릴만큼 액션이 참 멋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다해도 참 이뿌게 나오구요 마치 매편마다 속도감 있고 긴장감이 넘쳐서 영화를 보는듯했는데요 요즘에 장사

의 신으로 다시한번 사극에 도전을 하고 있는 장혁! 추노만큼의 카리스마는 안나오더라구요 이때 연기가 참 멋있

었습니다! 성동일이랑 궁합이 참 잘 맞아 떨어졌죠..

4. 너의 목소리가 들려

사람 속마음을 읽을수 있는 새로운 설정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정웅인이 감옥에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복수하는

내용을 다뤘는데요 법정드라마 컨셉으로 매편마다 긴장감을 놓치 않게 되더라구요 이때 이보영의 연기가 참

무르익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웅인의 악마같은 연기가 또 빛났지 않았나 싶네요 

5. 신사의 품격

영화만 찍다가 오랜만에 드라마로 넘어온 장동근의 연기의 진수를 볼수가 있었는데요 조각같은 외모를

브라운관으로 볼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여주인공은 김하늘이였구요 캐미가 잘 맞아서 재밌게 봤떤 기억

이 나네요 40대의 사랑관과 멋있게 늙어가는법을 배운거 같은데요 저도 저 나이가 되면 저렇게 늙을수

있을까 생각을 하게 만든 작품이였습니다

6. 별에서 온그대

천송이 신드롬을 일으킬만큼 센세이션을 일으켰는데요 김수현도 한번에 대박 스타가 되었습니다 중국에서는

치맥 열풍이 불어서 너도나도 치킨이랑 맥주를 먹는 풍경이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컨셉 자체가 쌩뚱맞아서 중

국에서는 공중파로는 방영이 금지 되었다고 해요 그런대도 신드롬을 일으킬만큼 인기를 끌었는데요 컨셉은

400년 전 지구로 떨어진 외계인 도민준과 스타 연예인 천송이와 사이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뤘는데 전

연령층에 사랑받을만큼 인기를 끌었습니다 

7. 상속자들

이 드라마 한편으로 많은 사람들이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크리스탈은 소녀시대를 뛰어넘을만큼 인기를 끌게 되었구요

박신혜도 대만에서 러브콜이 와서 작품을 찍었다고 해요 여기서 또 다른 배우가 탄생을 하는데요 김우빈이 새롭게 떠

오르게 되면서 오빠부대를 만들만큼 인기가 폭발적이였는데요 이민호도 탑 배우로 자리 맺임하는 드라마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말그대로 상속받은 부유층 자제들간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내용인데요 10-20대에게 사랑을 많이 받아

서 신드롬이 생겨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