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순위 BEST 7 알아보아요~

안녕하세요 

한국 드라마 순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금요일 저녁인데요 불금이라고 요즘에는 막나가서 시간 보내는분들이 적더라구요 한국 드라마 순위에 대해 궁금한분들도 주말에 조용히 앉아서 드라마 시청하기 좋아하는분들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나가서 사람만나는 일이 적어지다 보니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데요 1인가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이제는 노는법도 혼자 개발해야 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TV를 보는 시간이 많아지겠죠? 아무튼 저랑 함께 한국 드라마 순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드라마 순위

시청율 순위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90년대 초반에 드마마 전성기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사랑이 뭐길래가 시청율 60프로에 가깝게 나와서 1위를 차지 했는데요 2위 역시 김수종이 나왔던

아들과딸입니다 3위가 허준인데 사극드라마가 상위권에 있습니다 

그때 제가 중학생이였는데 항

상 챙겨보았던 생각이 나네요 4위가 첫사랑이구요 이때 배용준이 제대로 떳던 드라마인데요 

이제부터 매니아층에서 또 골라주었던 시청율과는 별개인것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네멋대로해라

10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매니아층이 있을정도로 유명한 드라마인데요 양동근과 이나영의 호흡을 제대로

보여주었는데요 간단한 내용은 주인공 고복수 양동근이 죽을병에 걸려서 열심히 살아가는 중 이나영을 만나서

새로운 에피소드와 인생을 만들어가는 내용이에요 소매치기 인생을 살다가 죽을병에 걸리고 정신을 차리게 되

는데요 열정적으로 살아가면서 사회에 요구하는 바와 다른 본인만의 인생을 만들어갑니다 이나영 역시 음악하

는 여성으로 나오는데요 키보드 치는게 굉장히 매력적으로 나옵니다!

2 연애시대

멜로드라마의 끝판왕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사랑하는 사람과는 결혼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손예진의 매력발산이 되었던 작품인데요 명대사와 명장면을 나을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한번보

고 나면 여운이 깊게 남아서 계속 감성적으로 생각나게 되더라구요 그만큼 애잔하고 이별에 대해 한번 다시 생

각하게 되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3. 추노

2010년도에 나왔구요 오지호와 장혁의 액션과 몸매 보는데 눈이 팔릴만큼 액션이 참 멋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다해도 참 이뿌게 나오구요 마치 매편마다 속도감 있고 긴장감이 넘쳐서 영화를 보는듯했는데요 요즘에 장사

의 신으로 다시한번 사극에 도전을 하고 있는 장혁! 추노만큼의 카리스마는 안나오더라구요 이때 연기가 참 멋있

었습니다! 성동일이랑 궁합이 참 잘 맞아 떨어졌죠..

4. 너의 목소리가 들려

사람 속마음을 읽을수 있는 새로운 설정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정웅인이 감옥에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복수하는

내용을 다뤘는데요 법정드라마 컨셉으로 매편마다 긴장감을 놓치 않게 되더라구요 이때 이보영의 연기가 참

무르익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웅인의 악마같은 연기가 또 빛났지 않았나 싶네요 

5. 신사의 품격

영화만 찍다가 오랜만에 드라마로 넘어온 장동근의 연기의 진수를 볼수가 있었는데요 조각같은 외모를

브라운관으로 볼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여주인공은 김하늘이였구요 캐미가 잘 맞아서 재밌게 봤떤 기억

이 나네요 40대의 사랑관과 멋있게 늙어가는법을 배운거 같은데요 저도 저 나이가 되면 저렇게 늙을수

있을까 생각을 하게 만든 작품이였습니다

6. 별에서 온그대

천송이 신드롬을 일으킬만큼 센세이션을 일으켰는데요 김수현도 한번에 대박 스타가 되었습니다 중국에서는

치맥 열풍이 불어서 너도나도 치킨이랑 맥주를 먹는 풍경이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컨셉 자체가 쌩뚱맞아서 중

국에서는 공중파로는 방영이 금지 되었다고 해요 그런대도 신드롬을 일으킬만큼 인기를 끌었는데요 컨셉은

400년 전 지구로 떨어진 외계인 도민준과 스타 연예인 천송이와 사이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뤘는데 전

연령층에 사랑받을만큼 인기를 끌었습니다 

7. 상속자들

이 드라마 한편으로 많은 사람들이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크리스탈은 소녀시대를 뛰어넘을만큼 인기를 끌게 되었구요

박신혜도 대만에서 러브콜이 와서 작품을 찍었다고 해요 여기서 또 다른 배우가 탄생을 하는데요 김우빈이 새롭게 떠

오르게 되면서 오빠부대를 만들만큼 인기가 폭발적이였는데요 이민호도 탑 배우로 자리 맺임하는 드라마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말그대로 상속받은 부유층 자제들간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내용인데요 10-20대에게 사랑을 많이 받아

서 신드롬이 생겨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