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축구 드리블 기술을 포스팅을 할려고 합니다. 

제가 요즘에 가을이 되고 해서 조기 축구회에 가입을 했는데요 드리블 기술이 없다보니 치고 달리다 보면 조금 재미가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래도 기술 몇가지 정도는 알고 있어야 더 멋지게 게임을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메시나 호날두를 보면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쉽게 따라할수는 없겠지만 계속 따라하다보면 흉내라도 내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하루아침에 안되는만큼 꾸준한 연습만이 답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축구 드리블 기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축구 드리블 기술

1. 인프론트

평소에 달리기 속도가 빠른 사람들이 자주 하는 기술인데요

발의 끝 부분을 이용해서 공을 차는건데요 점점 툭툭 치고 나가는

방법입니다. 공이 둥글다 보니 어디로 튈지 몰라서 빠르게

달리면서 연습을 꾸준히 많이 하셔야 습득할수 있는데요 

쉬워보이지만 많은 연습량이 있지 않으면 힘든 기술인데요

매일매일 연습만이 길이겠죠? 발의 폭과 속도 강약을 조절해서

볼의 컨트롤 능력을 키울수가 있으며 자세를 양껏 낮춰서

볼은 민다는 생각으로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2. 인사이드

가장 편안하고 안정적인 플레이들이 자주 하는 축구 드리블 기술인데요 안정적이기는 하나

단점이 있다면 속도감이 없다는건데요 그 대신에 방향을 전환하는데 쉽게 할수 있기 때문에

주로 많이 이용하는 기술입니다. 빠른 전개에서 잠깐 분위기 전환이나 숨고르기와 진형을

제 정비할때 쓰는 방법입니다.

연습을 할때에는 속도를 절대 내지 말아야 하며 천천히 공을 몰고 가다가

안쪽을 이용해서 방향만 전환 시켜주면 되는데요 우리 몸의 방향도 함께 

전환이 되야 되는부분이기 때문에 계속 반복적으로 전환하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3. 아웃사이드

볼을 몰고 가면서 발등을 이용하는건데요 인사이드로 이용하는것보다

방향을 전환하는데 있어서 더 효과적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속도감을

내면서 상대 진형을 쭉쭉 치고 나갈때 사용하는 기술인데요 아마도 공격자가

주로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인사이드 부분과 연습을 할때 함께 병행을 해야 되기때문에 꾸준하게

연습을 하다보면 공을 다루는 능력이 향상되는데요 볼을 컨트롤 하며

자유자재로 뙬때까자 계속 연습만이 살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농구는 손으로 공을 다뤄서 좀더 연습하기가 낫지만 축구는 발로 하는만큼 컨트롤이 어려운데요

매일매일 감이 안떨어지게 발 부위별로 공을 컨트롤 하는 능력을 키워야지만 축구 실력이 향상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상 축구 드리블 기술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화이팅 하셔서 멋진 플레이어가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종가계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의 26대 왕이며 일제시대때 대한제국 1대 황제이기도 합니다. 부인은 명성황후인데 아버지 흥선대원군과의 세력 싸움 속에서 일제와 열강의 간섭을 받게 되었는데요 

이시기에 많은 역사적 변화와 시련을 겪었던 고종가계도에 대해서 알아보겠는데요. 개인적으로 참 안타까운 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후에 평가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고종을 평가하는 역사관은 인색한 왕중에 하나인데요 

망한 나라의 황제라는 칭호를 듣는 고종...본격적으로 알아봅시다!

우리가 근대사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나라를 맡게 된 고종은 많은 어려움을

겪은 왕중에 하나인데요 결국에는 열강의 사이에서 식민지가 되어 나라를

빼앗기게 되었으며 대한제국을 세우며 황제가 되었지만 국권을 지키지 못한

인물로 평가가 되어 있습니다. 부인인 명성황후가 일제에 의해 시해되는 것을

지켜보아야 하는 비운의 인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고종가계도

고종은 9남 4녀를 두었다고 하는데요 그외에도 더 많으나 일찍 죽은 왕자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보시게 되면 고종과 명성황후 민씨 사이에서 순종이

태어나게 되구요 

순헌황귀비 엄씨 사이에서는 영친왕이 태어나게 됩니다

순종이 조선마지막왕이 되는데요 27대를 끝으로 조선왕조는 끝이나게 됩니다.

고정 흥성대원군의 둘째아들로 왕이되다

실제로 왕이 되기에는 어려운 처지였는데요 혈통으로만 보아도 힘들어 보였지만 흥선대원군의 정치적

인 계략에 의해서 왕이 되었는데요 사실상 실권은 아버지 흥선대원군이 지펴락 했습니다. 대원군의 집권

때에는 외강의 침략이 거세어지는 시기였으며 쇄국정책을 시행하면서 열강과 맞섰는데요 아마도 일본의

메이지유신과 좀 반대적인 정책을 펴서 후세에 우리가 일본보다 발전이 느린 이유의 하나라고도 보고 

있는데요 암튼 흥선대원군은 이후에 고종의 아내인 민씨와 정치적인 대립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될거라고도

짐작도 하지 못했습니다. 

고종이 왕이였지만 이 시기에는 주인공은 바로 대원군과 명성황후의 권력이

팽팽하게 투쟁했던 시기였습니다. 고종이 어린 나이에 즉위했기 때문에 이를

아버지 대원군이 10년동안 권력을 휘두르면서 절대 권력을 가졌었는데요 하지만

권력이 쇠퇴하면서 민씨가 이어받게 됩니다. 이러한 투쟁이 가능했던건 아무래도

고종이 우유부단한 성격이 한몫했다고 평가받습니다. 민씨와 흥선대원군 사이가

나빠진데에는 고종과 민씨 사이에 아들이 태어났는데 5일만에 항문이 막혀서 죽는

사고가 일어나게 되는데요 이유를 대원군의 탓으로 돌리며 반감이 크지게 됩니다.

고종의 죽음

1919년입니다 1월 21일에 덕수궁에서 68세의 나이로 갑자기 사망했다고 하는데요 이 시기를

보시면 3.1절이 일어난 년도와 맞물리는데요 죽음의 원인은 심장마지라고 하지만 또 학설에는

누가 음료에 독을 타서 먹고 죽었다고 하는데요 그때만 하더라도 시신이 온전하게 보관이 되지

않고 해명이 되지 않아서 정확한 사망 사유를 알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죽음이 3.1절이라는 역사적인

운동의 기폭제가 된것만은 사실인데요 안타깝게도 장례식도 정상적으로 치워지지 않고 일본 황족의 장례식에

맞겠금 이루어져서 조선 관례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치욕적인 죽음을 맞이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더 위로 가계도를 올라가겠습니다 영조로부터 시작되는 가계도인데요 이번달에

개봉하게 되는 사도와 관련된 내용이기 때문에 집고 갈게요

위의 관계를 보게 되면 장헌세자 즉 사도세자가 태어나게 되는데요 왕을 집권할수

있었으나 말을 잘안듣고 노론이라는 정치적 배후에 의해 영조 손에 죽게 되는

비운의 아들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5일동안 굶어죽였다고 하니 정말 자식을

그렇게 죽일수가 있나라고 생각되는데요 권력이 무섭긴 합니다.

위의 뒤주라는 나무상자에 넣어서 사도세자는 죽음을 맞이 했습니다

그에 대한 미안함으로 사도의 아들 정조가 왕을 이어받게 되는데요

영조는 이후에 아들을 죽인 죄책감으로 정조에게 왕을 넘겨주었다고합니다.

가계도를 보면 23대 24대까지는 혜빈홍씨 사이에서 태어난 왕들이

 핏줄들이 이어받지만 25대부터는 숙빈임씨 사이에서 태어난 철종이

이어받게 되는데요 만약 개인적으로 혜빈홍씨 사이에서 계속 왕을 이어받았다면

우리나라도 일제에 안뺏기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만큼 왕의 정치가 백성들의

삶을 자지우지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고종가계도를 알아보았구요 조선왕조500년을 다 다루지는 못했지만

위의 태조이성계로 시작된 권력의 끝은 결국에는 막을 내렸습니다. 핏줄로

이어받은 권력 투쟁이 얼마나 잔인하고 자식까지 죽이는 사태가 일어나는걸

보면 권력이 정말 무섭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농구 포지션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여름 때 저도 친구들이랑 농구를 자주 하로 갔었는데요 사실 저는 포지션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제대로 이해없이 막 농구를 했기 때문에 공부를 좀 해야겠다 생각해서 자료를 찾아봤는데요 

제대로 농구 상식을 알고 하니 더 재밌어지는거 같아요 여름때는 더워서 야외에서 농구하기도 힘들었는데 이제 가을이 찾아오니 농구의 계절이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대부분이 축구를 좋아하는거 같은데 농구를 알다보니 사랑할수 밖에 없는 스포츠인거 같은데요 이기회에 저랑 같이 농구 포지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농구 포지션

1, 포인트 가드

가장 오랫동안 볼을 소지 하고 있는 포지션인데요 작전을

만들어가는 리더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재빠르게

수비수들에게 혼동을 하게 하는 역할과 빈틈을 만들어서

순간적으로 돌파를 하는 역할인데요 

다양한 능력을 소지해야하며

상황에 따라 대처 능력도 뛰어나야지만 소화할수 있는데요 농구선수로

생각하면 데릭 로즈가 있겠죠?

2. 슈팅가드

체격 조건이 상관없이 키가 작은 사람들도 가능한 포지션입니다 포인트가드와 비슷한데요

골을 운반해나가며 세컨가드 역할을 합니다. 포인트가드를 서포트하는 보좌 역할을 하며 외곽

끝에서 장거리 3점 슛이나 돌파를 잘하는 선수가 맡게 되는 포지션입니다. 득점포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한방으로 역전을 시키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할수 있겠죠?

3. 스몰포워드

활동 범위 자체가 딱히 정해져 있지 않으며 가장 폭넓게 움직여야하는

포지션 중에 하나인데요 시야가 넓어야 하며 다양한 능력으로 빠르게

패스를 받을수 있는 선수여야지만 합니다. 볼 드리블이 현란하고 중간에서

슛을 처리할수 있는 선수가 맡게 됩니다. 유명한 선수는 케빈 듀란트가 있겠네요

4. 파워포워드

체격이 뛰어난 사람이 맡아야 하며 센터를 서포트 할줄 

알아야 되기 때문에 건장해야 합니다. 리바운드 능력이

뛰어나고 활동 범위를 넓혀줄수 있는 포지션인데요

대체적으로

드리블을 잘하는 선수들이 맡을 수록 팀이 빛나게 되는데요 선수로는

르브론 제임스가 있습니다

5. 센터

요즘에 방송에 서장훈 선수가 자주 나오는데요 키가 큰 사람이

맡는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팀의 중심이 되겠죠 골밑에서

슛을 자주 하며 팀멤버가 슛을 쌓을 때 받아주는 역할을 해줘야하는

중요한 역할입니다. 블로킹이 뛰어나고 몸싸움이 능한 선수가 잘할수

있는 포지션이겠죠? 샤킬오닐이 있습니다 유명한 선수는요! 요즘에 한국

방송에도 나와서 큰 화제가 됐던 인물이죠

농구 포지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농구 좋아하는분들은 꼭 알고 있어야하는

스포츠 상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들 숙지하셔서 운동할때 고급 용어를 써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남자분들 축구 매주 하러 나가는분들 많으시죠? 저도 조기 축구회에 매주 가서 공을 차는데요 주로 신는 축구화는 나이키인데요 나이키 축구화 등급이 있다고 해서 조사하다가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알고 신으면 축구도 잘되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한번 나이키 축구화 등급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십시다. 이제 가을도 다가오고 공차기가 좋은 날씨인데요 장비가 어느정도 셋업이 되어 있어야 즐겁게 취미생활도 즐길수가 있겠죠? 그럼 본격적으로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나이키 축구화 등급

위에 축구화를 보시게 되면 가격대가 다 35만원이 훌쩍넘는데요 아마도 가격이

비싼 이유가 다 있겠죠? 머큐리얼, 마지스타 종류가 가장 높은 등급의 축구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선수들이 가장 많이 신는 축구화이구요 

나이키 대표하는 

축구화라고 할수 있습니다 머큐리얼 슈퍼플라이FG 신고 있는데 볼차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하이퍼베놈이라는 종류의 축구화인데요 가격대가 좀 다양합니다 싼거는 89000원하구요

259000원은 다소 비싸네요 팬텀 FG 제품인데요  고등학생들이 많이 신더라구요

다음은 티엠포라는 축구화 종류인데요 3번째 등급에 저는 이 종류의 축구화를 넣었는데요

아마 가격대가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신는 축구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위에서 부터 머큐리얼, 마지스타, 하이퍼베놈 그리고 마지막으로 티엠포로 4등급으로

나눠봤는데요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이나 가격대를 잘 확인하셔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종류는 판매순으로 나타내웠는데요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FG가 가격대도 가장

높고 평이 가장 좋은데요 저도 친구꺼 한번 바꿔 신어봤는데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여유 되는분들은 한번 구입해보시길 바랍니다. 가격이 비쌀수록 기능성 신발이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마지스타 종류가 이뿌더라구요 신개념으로 만들어졌는데 기능은 아직

저도 잘모르겠는데 축구화도 저는 디자인보고 고르다보니 이뿐거 위주로 수집하고 있답니다

나이키 축구화 등급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도움이 좀 되셨나요?

이번 주말에도 열심히 볼한번 차러나가시는게 어떨까요?

날씨가 축구하기 좋은 계절이 오고 있네요 모두가 행복하게

취미활동 즐기시길 바랄게요~